한국사능력검정 기본 기출문제·모의고사·오답노트·자동채점

2023년04월15일 17번

[과목 구분 없음]
(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 ① 강동 6주를 획득하였다.
  • ② 비격진천뢰를 제작하였다.
  • ③ 황산에서 왜구를 물리쳤다.
  • ④ 매소성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정답률: 51%)

문제 해설

정답> ③
'요동 정벌.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제목 아래 왼쪽 말풍선에 '저는 최영의 주장처럼 명의 철령위 설치에 맞서 요동 정벌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는 말이 나와 있다. 이어 오른쪽 말풍선에는 '아닙니다. 저는 요동 정벌은 무리라는 (가)의 4불가론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는 내용이 나와 있다. 이를 통해 주어진 자료 속 '(가)'는 조선 태조 이성계(1335~1408)를 가리킴을 알 수 있다. 우왕과 최영이 요동 공격을 결정하자 이성계가 4불가론을 내세워 반대하였다. 4불가론이란 "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공격할 수 없는 것이 첫 번째요, 여름에 군사를 동원할 수 없는 것이 두 번째요, 왜구가 빈틈을 노릴 수 있는 것이 세 번째요, 장마철이어서 활은 아교가 풀어지고 질병이 들 것이니 이것이 네 번째이다'를 가리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동 정벌이 강행되었는데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결국 회군하여 실권을 잡았다(1388, 고려 우왕 14).
(전라도 지리산 근방인) 황산에서 왜구를 물리친 인물은 이성계이다(1380.9, 우왕 6)(황산 대첩). 이성계가 신흥 무인 세력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답 해설>
① 외교 담판을 통해 강동 6주를 확보한 인물은 고려의 문신 서희(942~998)이다(993, 고려 성종 12). 거란의 제1차 침입 시 거란의 적장 소손녕(?~996)과의 외교 담판을 통해 거란군을 철수시키고 강동 6주까지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② 발화 장치를 활용한 비격진천뢰를 발명한 인물은 조선 선조 때 군기시 화포장이었던 이장손(?~?)이다. 폭탄, 화약 철편(鐵片), 뇌관을 속에 넣고 겉은 쇠로 박처럼 둥글게 싼 것으로, 먼 거리에 쏘아 터지게 하였다.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선조 25)에 실전에 사용되어 큰 효과를 거두었다(경주 탈환전, 해군 함포에도 이용)(보물 제860호).
④ 매소성 전투를 승리로 이끈 대표적 인물은 문훈(文訓)(?~?)이다(675.9, 문무왕 15). 당의 이근행이 이끄는 20만 대군이 주둔하고 있던 매소성의 보급로를 차단한 후 매소성을 공격하여 크게 격파하였다. 신라의 삼국 통일을 가능케한 결정적인 전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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